광주 아파트 경매 내역 정리

개요

23년 3월 2일

광주 경매 아파트를 분석해 보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1058

수완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아파트이다.

수완지구는 호남에서 가장 큰 계획도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동부에 조성된 신도시이다.

2008년부터 아파트들이 입주했다.

호수공원과 롯데 쇼핑몰이 있다.

2012년식 아파트이며 13개 동 1175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36평, 37평, 38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매매는 23년 2월에 6억 원에 거래되었다.

최근 전세는 23년 1월에 3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네이버 호가로

매매는 5억 7000만 원,

전세는 3억 3000만 원 ~ 4억 5000만 원이다.

36평 남서향이고, 23층 중 13층 물건이다.

방 3개 화장실 2개, 현관구조는 계단식이다.

바깥 방향으로 트임이 좋고 뷰가 좋은 호실이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해야 할 권리 없다.

소유자가 살고 있는 깨끗한 물건이다.

감정 가격은 7억 1700만 원으로

최고점이었던 2021년 가격다.

2회 유찰되었다.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56% 가격인 4억 152만 원이었다.

낙찰 가격은 5억 5280만 원이다.

43명이 입찰했다.

낙찰가격은 2020년 정도의 가격이다.

광주에서는 봉선동만 들어봤는데

수완지구와는 끝에서 끝 정도의 거리이다.

그런데도 아파트 시세는 똑같이 가는 것이 신기하다.

역시 시장가격인 것인가?

봉선동이 더 좋을지 수완지구가 더 좋은지 모르겠다.

공부를 더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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