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파트 경매 내역 정리

개요

23년 2월 21일 안양지원에서

진행된 경매 내역이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0-1

삼성래미안 아파트다. 

2002년 입주했으며 총 17개 동 1998세대의 아파트 단지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24평, 32평형이 있다.  

 

1호선 안양역 출구에서 바로 앞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다. 

 

안양 삼성래미안 아파트 입

 

경매 물건 상세

해당 호실은 113동 남서향이며, 27층 중 6층이다. 

32평형, 방 3개 화장실 2개, 현관 구조는 계단식이다. 

 

최근 매매가는 23년 2월에 6억 1500만 원이다.  

최근 전세가는 23년 2월에 4억 2000만 원이다.  

 

네이버 호가로는

매매는 6억 2000만 원, 전세는 3억 5000만 원 정도이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해야 할 권리는 없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는 깨끗한 물건이다.

 

감정가는 6억 2300만 원으로 20년 상반기 매매가격이다. 

감정을 2020년에 한 물건이다. 

1회 유찰되었다.

80% 가격으로 2월 21일에 진행되었다.

 

매각 결과는 5억 8050만 원에 낙찰되었다. 

30명이 입찰했다. 

2위 입찰가격은 5억 7100만 원이었다. 

 

안양 삼성래미안 실거래

 

 

생각 정리

급매보다 10%정도 저렴하다.

경매 공부를 하니까

전국의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돼서 좋다.

2016~17년처럼

전세가와 매매가가 붙어있는 시절이 다시 올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매매가격 그래프가

2~3년 전으로 회귀할 줄 몰랐던 것처럼

미래는 알 수 없다.

꾸준히 지켜보고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