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기록

사업 이야기

압류재산 공매 낙찰건 처리 진행 중

점유이전가처분 신청, 결정, 집행 완료,

명도소송 전자로 셀프소송 준비 중

 

2월에 명도와 임대까지 완료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고 있다.

어차피 인도대상인데 나가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

언제까지 임차인의 사정을 봐줄 수는 없다.

나도 사정이 있다. 

이자가 나가고 있다. 

합의가 진행되더라도

점유이전 가처분과 명도소송은 일정대로 진행한다. 

 

3월의 기록을 할 때는 임차까지 꼭꼭 세팅 완료 하고 싶다. 

 

운동

4/20

운동은 한 달 동안 5번 했다.

너무 적다.

3월에는 정말 열심히 한다!

이제 45분 정도에 

걷고 뛰어서 5km를 갈 수 있다. 

매일 해도 많이 지치거나 하지 않는다. 

거리를 6km 정도로 늘려야겠다.

 

생각 정리

2월에는 명도 합의를 위해 애써봤지만 잘 안 됐다. 

명도 합의서도 만들어보고

점유이전가처분도 신청하고

명도소송 소장도 작성했다.

평생 처음 해보는 일이 참 많다.

그런데 어렵거나 두렵다기보다는 재미있다.

살아 있는 느낌

내 사업을 하는 느낌이다. 

3월에는 느낌만 좋지 말고 결과도 좋게 하자.